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ouTube Premium (문단 편집) == 여담 == *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 또는 음악이 유튜브 뮤직에는 '''음악이 아니라는 이유로''' 검색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본인의 재생목록에 있더라도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는 저작권자의 수익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 이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일반 이용자들의 불편이 늘어났다. [[중간광고|영상 도중 광고 송출]][* '''X초 후 광고 표시''' 문구가 미리 나온다.]이 잦아지고, 스킵 불가능 광고(범퍼 광고)도 늘어났다. 2018년 8월 27일경에는 유튜브 홈 화면에 유튜브 프리미엄 무료 영상이 많이 뜨는 일이 있었다. 다음 날부터 수는 적어졌지만 계속해서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영상이 뜨고 있었지만 9월부터는 다시 뜬다. 그리고 2019년 5월 24일부터 1/4이 유튜브 프리미엄 홍보광고로 나온다. 게다가 유튜브 앱을 실행할 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없을 때 열면 거의 반드시 떠서 라이트 유저들은 광고가 너무 지나친 탓에 엄청 짜증나고 일일이 누르기 귀찮다고 한다. 때문에 업데이트를 제거해서 2018년 초기 버전으로 되돌리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 여럿이 협업해 만든 곡의 경우 아티스트 보기를 누르면 이름이 먼저 적힌 아티스트의 페이지로 이동한다. * 일부 외국 가수들의 경우 일부 한국어로 번역되는데 [[구글 번역|그게 정확하지 못하다.]] 일례로 Pomme가 완전히 다른 뜻인 "지혜"로 번역된다든가... * 2020년 기준으로도 없는 음반이 많다. 이러면 멜론 같은 국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일반 유튜버가 올린 영상으로 들어야 한다. 물론 그런 영상 또한 뮤직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음반이 올라오는 주기도 긴 편이다.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아티스트들은 유튜브 뮤직에도 착실히 음원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음원은 듣기 힘든 경우도 많다. * 유튜브 일반 사이트 내 음악 단가가 지나치게 낮다.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의 7분의 1에서 10분의 1 수준. [[스포티파이]]는 이용자 1인당 연간 20달러를 창작자 집단에 분배하지만,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93926616128672|유튜브는 1달러도 못 미친다.]] 다만 해당 기사는 음악 업체의 입장을 다룬 기사인 만큼, 그저 [[기레기|밥그릇 지키기 위한 언플]]일 수도 있다. 한국 음악 업체의 수익 정산 비율 역시 창작자에게 매우 불리한 편이며, 과거 애플 뮤직이 국내에 처음 상륙했을 당시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필두로 대규모 언플[* 마찬가지로 수익 정산 비율을 가지고 물고 늘어졌는데, '''실제로는 애플 뮤직의 정산 방식이 창작자에게 더 유리한 편이었다.''' [[Apple]] 문서와 애플의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애플은 아티스트들과 문화예술 업계에 굉장히 우호적이며 예술적인 사상을 좋아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애플 제품들의 호평받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어디서 나왔겠는가. 또한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창작 도구로써 애플 제품의 큰 소비자들 중 하나이므로, 애플이 굳이 그런 사상이 없더라도 우호적일 수 밖에 없다. 당장 영상편집 툴인 [[파이널 컷 프로]]나 작곡 MIDI 프로그램 [[로직 프로]]가 어느 회사가 개발한 독점 툴인지 생각해 보자.] 및 음악 공급 거부를 통해 방해한 전적도 있는만큼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유튜브 프리미엄 유저들도 제대로 된 음질의 음악을 듣고 싶으면 함께 패키지로 제공되는 [[유튜브 뮤직]]을 써야한다. 작정하고 여러 곡의 음악을 들으려고 한다면 유튜브 메인 서비스를 쓸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 브랜드로 엮여있는 것과는 달리 실상은 그냥 지극히 평범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라 수익 분배 비율도 유튜브 메인 서비스와는 기준이 전혀 다르다. * 유튜브 뮤직도 [[이퀄라이저]]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iOS]]에선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 계열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모두 음장이나 이퀄라이저에 상대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퓨어한 사운드를 전통적으로 중시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대체로 여기에 길들여져 있는지라 이런 요인이 iOS 앱 기능 개발 우선순위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 애플 본인들이 [[애플 뮤직]]을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경쟁사 앱에 기능을 주는 것을 그리 좋아할 리도 없다.] * 유튜버들이 본인들의 영상 그 자체에 직접 스폰서 광고를 때려박으면서, 유튜브 프리미엄의 광고로부터의 자유 기능이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광고를 바로 넘길 수 있고 정말 악질 유튜버가 아니라면 영상을 시청하기 힘들 정도로 광고를 도배하는 일은 많지 않다. 또한 '유튜브 광고'를 표시하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는 것이지, 영상 내부의 광고까지 가릴 목적으로 결제하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 영상 내부에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트리머가 시청자들에게 표시하도록 설정한 경우 플레이어 왼쪽 아래 '유료 광고 포함'이라고 표시되며, 이러한 영상도 마찬가지로 유튜브 광고를 포함할 수 있고 영상 내부의 광고는 바로 넘길 수 있다. * 최초 고객의 경우 1달 무료였던 것이 언젠가부터 2달로 연장되었다. 유플러스 이용 고객이면 3달 무료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이벤트 시작후 타 통신사로 갈아탔더라도 해당 프로모션의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치명적인 --장점--문제점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fMmxSaqxC4U|이 영상]]에서 0:53부터 1:07까지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2개월 '''무료 체험기간이 끝날 때마다 자신의 명의로 된 유튜브 [[부계정]]을 지속적으로 생성하여 최초 고객이 되어 유튜브 프리미엄에 재가입하여 무료로 체험하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개꿀-- 다만 이 방법은 일정 주기로 부계정을 계속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우며 자신의 본계정으로 유튜브 영상을 주로 시청하거나 자신이 [[유튜버]]인 경우 본계정으로 주로 활동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방법이다.] * [[파일:YuTube Premium 삼성 갤럭시.jpg]]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4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U+를 이용한다면 3개월도 더 받는다. * 구글에서 한 번씩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들에게 공짜로 구글 기기들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여는데, 2020년에만 [[구글 네스트|구글 네스트 미니]]라든지 [[크롬캐스트 울트라]], [[Stadia]] 게임 컨트롤러 등을 프리미엄 회원들 중 신청자에게 그냥 무료로 배송해줬다. 이 정도면 2020년 한해 동안 내는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 금액을 다 보상받을 수 있는 수준. 보통 이벤트가 공고 며칠 전까지 가입자에 한해서 기기를 증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오히려 더 싼 가격에 기기들을 살 수 있는 셈. 물론 구글 관계자가 아닌 이상 이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혹시 인도나 아르헨티나 우회결제를 했다면 이 선물은 받을 수 없다. * 2021년 10월경 장기 멤버쉽 대상으로 Google one 클라우드 스토리지 100GB 3개월 무료쿠폰을 주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튜브, version=2084, paragraph=2.1)] [[분류:유튜브]][[분류:구독형 서비스]][[분류:OTT]][[분류:VO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